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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세종시가
구체적인 미래 비전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밝힌 5대 추진과제와 핵심 정책은 무엇이 있는지
김후순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사내용]

세종시의 합계출산율은 1.82명으로
전국평균인 1.17명에 비해 월등히 높습니다.

이런 높은 출산율을 배경으로
아동 관련 정책이 시정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 결과 지난 9월에는
전국 광역 지방자치단체 중에선 처음으로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가 됐습니다.

출산율이 높은 만큼
젊은 여성 인구 비율도 증가추세에 있고,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 추진으로
지난해에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아동과 여성이 행복한 도시라는
도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고 있는 세종시가
아동·여성친화도시 선포식을 갖고 미래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세종시가 제시한 아동여성 친화도시 로드맵은
출산과 돌봄분야, 건강과 복지분야 등 크게 5가지입니다.

각 분야별 대표적인 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출산과 돌봄분야에서는
2026년까지 공동육아나눔센터 25곳을 확충하게 되고,

건강과 복지분야에서는 2020년까지
공공급식 지원센터 구축을 추진하게 됩니다.

또 문화와 활동분야에서는 2022년까지
청소년 문화의집을 6곳으로 늘리고,

안전과 교통분야에서는 내년까지
지역아동보호 전문기관을 설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일자리와 공동체 분야에서는
2020년까지 여성플라자를 개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여성분야에서는 주로 여성들의 사회 참여나 시정 참여와 같은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의제가 될 것 같고,
우리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아동·청소년 시절에
꿈이 실현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여건들을
우리 어른들이 만들어 줘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종시가 제시한 5대 추진과제와 핵심 정책이
도시 개발 방향과 인구유입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게 될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7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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