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신흥 사랑주택과 동서연결도로가 착공식을 가졌습니다.

2기 세종시정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사업이 한층 탄력 받고 있는 가운데,
이런 분위기가 인구증가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조치원읍 신흥 사랑주택, 이른바 공공실버주택이
착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습니다.

사업비 162억 원을 투입해
지상 7층, 전체 80세대 규모의
노인 주거공간과 사회복지 시설을 두루 갖춘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층이 입주 대상으로
오는 2019년 7월 입주 할 예정입니다.

임헌덕 / 조치원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저소득 고령층을 위한 실버주택이) 늦게나마 건설되는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사랑주택이 많이 보급돼
살기 좋은 마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날 조치원읍 동-서 지역을 잇는 연결도로도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조치원 향군회관부터 효성병원까지 270미터 구간을
왕복 4차선 지하차도로 건설하는 사업으로
2020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조치원 동-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정서적 교류가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처럼 2기 세종시정의 핵심 정책인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이춘희 시장 임기 종료까지 7개월가량을 앞두고
한층 탄력 붙고 있습니다.

56개 핵심과제 중 지금까지 22개가 완료된 가운데,
행복주택 건립과 서북부 도시개발 등이 계획대로 추진되면서
내년에는 보다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청춘조치원 프로젝트가) 잘 추진되면 앞으로 조치원이
인구 10만이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 10만 목표에도 불구하고
2기 세종시정 출범 당시보다 조치원 인구가 오히려 감소했고,
여전히 상승의 전환점을 맞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시정에 적잖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7년 12월 04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