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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기사내용]

세종시 관내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반면,
중학교는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9월부터 40일에 걸쳐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2만 4천 8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답한 학생은
전체의 1.07% 수준인 25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단위별 피해응답률을 보면
초등학생이 1.7%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이 0.8%, 고등학생이 0.4%로 각각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는 각각 0.1%p 감소한 반면,
중학교는 0.1%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7.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집단따돌림과 스토킹, 신체폭행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7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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