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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2018년 새해를 맞이하기까지
이제 열흘 남짓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맘때면 내년부터 새로 달라지는 제도를 소개하고는 하는데요.

세종시민들이 미리 알아두면 도움이 될
복지와 생활, 경제 분야 정보를 김후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올해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그리고 읍면지역 고등학교에만 지원되던 무상급식이
새 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3월 1일부터는
동지역 고등학교까지 확대됩니다.

이로써 세종시 전체 학생에 대한 무상급식이 가능해져
학부모들의 다소나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2018년도부터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동지역까지 확대하기로 (시청과)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그동안 참전유공자가 사망한 이후에는 지급되지 않았던 복지수당이
내년 1월부터는 배우자에게도 지급됩니다.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것으로
매달 25일에 5만 원의 복지수당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세종시립의원 2층에 운영 중인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가
내년 1월 1일부로 치매안심센터라는 이름으로 새 출발합니다.

치매 발견부터 관리,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유기적이고 연속적인 치매 관리 체계가 구축될 전망입니다.

이강산 / 세종시보건소장
"2018년 1월부터 (노인성질환통합관리센터가) 치매안심센터로
이름이 바뀌게 되고요. 더불어 치매노인을 위한 단기쉼터와
가족들을 위한 카페가 추가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까지 제한적으로 가능했던
이곳 고복저수지에서의 낚시행위가
내년 1월 1일부터는 수질 보호 등을 위해 전면 금지됩니다.

이에 따라 허가를 받지 않고 낚시행위를 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됩니다.

내년 1월 25일부터 신도시 지역 옥외광고물 허가 및 신고 사무가
행복청에서 세종시청으로 이관됩니다.

행복도시 특별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두 기관으로 이원화 돼있던 사무가 시청으로 일원화됨으로써
시민들의 편의 증진이 예상됩니다.

이밖에 전국적인 사안으로
내년 1월부터 공중화장실에 쓰레기통이 사라지고,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자가 초등학생까지 확대되며,
만0세부터 5세까지의 아동에게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내년 9월부터 매달 10만원의 아동수당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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