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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기사내용]

대한불교조계종이
최근 국비와 시비 지원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불교문화체험관 건립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조계종은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 불교문화체험관 건립사업이
내년도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와준
세종시와 시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세종시민과 국민들이 함께 향유 할 수 있는
문화와 복지 시설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적법한 절차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적 또는 법적 대응을 진행해 나가겠다”고도 했습니다.

한편, 조계종이 추진 중인 한국불교문화체험관은
세종시 전월산 자락에 있는 종교용지 1만 6천 제곱미터 부지에
국비와 시비 각각 54억 원씩을 지원해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시설입니다.

이를 두고 개신교를 중심으로 한
행복도시 바로세우기 시민연합은
특정 종교에 대한 편향된 정책이라며 예산지원을 반대했고,

세종시의회는 지난 주 내년도 관련 예산을
통과시킨 바 있습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7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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