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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국토교통부가 올해 상반기 중
국가산업단지 조성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세종시가 국가산단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도시 자족기능 확충에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가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시 자체적으로
국가산단 기본 개발구상안을 마련한데 이어

최근에는 후보지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후보지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LH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세종시가 공개한 국가산단 조성계획을 보면,
오는 2022년까지 330만 제곱미터 규모의 산단을 조성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 신소재와
정밀부품 산업을 육성한다는 전략입니다.

남궁호 / 세종시 산업입지과장
"가까운 거리에서 정책을 실행할 수 있고 국가육성사업을 직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테스트배드, 이런 차원에서는 세종시가 가장 유리합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 중
세종시에만 국가산단이 없다는 점에서
후보지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만약 국가산업단지 조성 유치에 성공할 경우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가산단이 갖는 시너지효과 때문입니다.

국가산단은 일반 산업단지와는 달리
국가가 추진 주체가 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조성이 가능합니다.

또 입지 기업에는 각종 세제 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에
상당한 마케팅 효과가 기대됩니다.

남궁호 / 세종시 산업입지과장
“기계 베이스, 금속 베이스 한국이 가지고 있던 기본적은 제조업에
첨단기술이 가미된 첨단 신소재 산업 위주로 육성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현재 국가산단 후보지 검토 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르면 올 상반기 중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전망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8년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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