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교육청이 북부교육지원센터를 올해부터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학교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교육청이 올해부터 시범 운영할 북부교육지원센터입니다.

읍· 면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조치원읍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3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지원센터는 교사들의 행정 업무와 학생들을 지원해
학생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우선 지원센터는 읍면지역 19개 학교의 방과후 학교 강사를
모집에서 선발까지 전담으로 담당해
교사들이 학생 교육에 집중하게 할 예정입니다.

세종지역 다문화학생 65%가 읍면지역에 밀집돼 있는 만큼
다문화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맡게 됩니다.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중언어와 학습,
사회성 발달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 다니는
취약계층 학생들의 사례 관리와 성장 발달도 지원할 예정이며,

상담 인력을 배치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상담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본문참조)
“읍면 지역 학생학부모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조치원에 센터를 설치함으로써
교육청 방문이 필요한 경우 접근을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감으로써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센터는 올해까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운영되며
내년 3월부터는 새롭게 개원하는 세종교육원으로 이전됩니다.

세종시교육청은 북부지원센터를 올 한 해 운영한 뒤
내년에는 동지역까지 확대할지 결정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8년 01월 29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