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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조만간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던
이충재 전 행복청장이 돌연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시도지사 예비후보등록일을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세종시장 선거 후보군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6.1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야당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이충재 전 행복청장이 돌연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이 전 청장은 입장문을 통해
“세종시장 선거 출마를 고려했지만,
정당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시민들 사이에
갈등과 반목이 널리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정치현실의 높은 벽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의지와 역량만으로는
그 벽을 넘기에 부족했다면서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세종시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현 이춘희 시장의 대항마로 꼽혔던
이충재 전 행복청장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야당의 세종시장 후보군은 안갯속에 갇히게 됐습니다.

아직 마땅한 후보를 찾지 못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세종시당은 반드시 후보를 낸다는 전제 아래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후보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또, 국민의당 세종시당 역시 2월 4일로 예정된 전당대회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후보 찾기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춘희 시장에 맞설 후보로
고준일 시의장이 당내 경선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도지사 예비후보등록일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지만,
야당은 후보찾기에 난항을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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