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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 호수공원 제4주차장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관리의 손길마저 닿지 않으면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 호수공원 4주차장입니다.

주차장 입구부터
수북이 쌓인 쓰레기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못 쓰게 된 플라스틱은 물론 비닐에 쌓인 생활쓰레기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주차장 안도 사정은 마찬가지.

가장자리를 따라 온통 쓰레기 천지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주차장 가장자리는
버려진 쓰레기로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있습니다. ”

3주차장 역시 가장자리에는
어김없이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현재 세종 호수공원 주차장은 모두 4곳.

주차장 시설을 갖춘 1주차장은
세종시로 이관돼 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반면,

LH세종특별본부가 관리하고 있는
임시주자창인 2,3,4주차장은
관리의 손길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LH 측은 관리가
미흡하게 된 점을 인정하고
즉시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쓰레기로 방치된 호수공원 주차장.
허술한 관리에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8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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