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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지역 로컬푸드를 쉽고 빠르게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 세종시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힘을 합쳐 만든 온라인 쇼핑몰을 김장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오늘 아침 갓 수확한 열무 포장이 한창입니다.

포장된 제품들은 배달 가방에 담아
차곡차곡 냉장 차량에 실습니다.

주문된 제품은 곧바로 소비자들에게 전달됩니다.

지역 로컬푸드를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세종 생생마켓’입니다.

서문교 / 세종품앗이마을협동조합 상임이사
“저희가 당일 수확한 농산물이나 반찬물을 준비해서
오후 3시~4시까지 직접 배달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판매되는 물품은 1000여 종류.

농산물부터 가공식품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모두 세종이나 충남, 대전 등
인근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유기농 제품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생산자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믿고 먹을 수 있고 배달까지 가능해 편리합니다.

김지훈 / 세종시 도담동
“로컬푸드나 가까이서 생산자가 누군지 알 수 있는 상품을 구매하게 되니까 더욱 믿음이 가서 좋습니다.”

생생마켓은 생산자와 소비자 300여 명이 힘을 모아
만든 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용은 온라인을 통해 정오까지 신청을 하면
신선한 제품을 당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배달 지역은 세종시 동지역과 읍지역으로
다른 지역은 택배로 전달됩니다.

지역 로컬푸드를 판매하는 만큼
생산자에게는 소득 증대를
소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서문교 / 세종품앗이마을협동조합 상임이사
"저희가 세종에서 나는 생산물들을 세종의 소비자가 소비하는 그래서 세종 경제를 살리기를
지역의 선순환 역할을 할 수 있는 그런 유통 플랫폼을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게 됐습니다."

온라인을 통해 빠르고 안전한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는 생생마켓.

품앗이마을 협동조합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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