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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권예솔기자]


[앵커멘트]

세종시 강남에 위치한 시청과 강북의 중앙공원을 연결하는
금강보행교 건설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긴 보행전용 다리가 될 거라는데요.
착공식 현장을 권예솔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27일, 세종시청 인근 금강수변공원에서
금강보행교 건설의 첫 삽을 떴습니다.

총 사업비 1천 53억원을 들여
세종시 3생활권부터 중앙공원 예정지까지의 구간에
사람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1천 650미터 길이의
보행교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보행전용 다리로서는 국내 최장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원재 / 행복도시건설청장
"1.6km의 금강보행교는 보다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위에서 강을 만나는 국내 최장의 보행교로서.."

금강보행교는 원형 모형의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습니다.

금강 남쪽의 수변공원과
금강 북쪽의 중앙공원, 호수공원 등을 연결해
세종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중앙공원이 있고 그 사이를 걸어서 또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할 수 있는 금강보행교가 만들어지면
정말 우리 세종시를 대표할 수 있는
명물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난달 실시설계를 마치고 이날 착공식을 가진 보행교는
오는 2021년 하반기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권예솔입니다.


(촬영 : 유재근기자)

(방송일 : 2018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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