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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가 조치원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원산지 특별 단속에 나섰습니다.
원산지가 표시돼 있지 않거나 의심이 가는 경우
민생사법경찰에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의 한 복숭아 판매대.

단속반이 진열된 복숭아의 원산지 표시를 확인합니다.

포장재는 물론 안내 표시판까지 꼼꼼히 점검합니다.

발견된 미비한 점은 즉시 시정을 요구합니다.

손완우 / 세종시 민생사법경찰
“종이 상자는 조치원이라고 쓰여 있기 때문에 표시할 필요 없는데요.
나무 상자는 조치원이라고 표시가 안 돼있어요.
나무판이나 종이에 조치원이라고 쓰셔서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두시면 되겠습니다.”

조치원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원산지 집중 단속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국도 1호선 주변 복숭아 판매업소와
대형 청과도매상입니다.

포장재나 게시판의 원산지표시,
원산지 거짓표시 등이 집중 단속됩니다.

특히 다른 지역 복숭아를 조치원 복숭아로 둔갑시켜
판매 하는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도은 / 세종시 민생사법경찰
“조치원 복숭아가 아닌데 가지고 와서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민원이 있어서 예방하기 위한 단속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점검 결과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다른 지역 복숭아를 조치원 복숭아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소는
단 한 곳도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전점순 / 조치원 복숭아 판매상인
“조치원 건데 원산지 표시도 잘 돼있고 거짓말 안하고
진실하게 파니까 애용 좀 많이 해줬으면 좋겠어요.”

세종시민생사법경찰 : 044-300-3241~3244

세종시는 복숭아를 구입할 때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즉시 신고를 부탁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8년 07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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