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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 전의면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됩니다.
지역자원인 조경수를 활용하고 정주여건도 개선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전국 최대 규모 묘목 생산지인
세종시 전의면입니다.

최근 30년 간 인구의
34%가 감소하면서 침체기에 놓여있습니다.

20년 이상 지난 노후건축물도
80%가 넘는 상황입니다.

이처럼 노후화된 전의면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됩니다.

대상지는 전의면 읍내리.
15만 2천여 제곱미터.

전의역을 중심으로
기반시설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자원인 조경수를 기반으로
신활력 거점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경수 유통단지 단일화와
마을카페로 사람들을 불러오고

노후 건축물 리모델링과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해 인구 유입을 기대할 계획입니다.

도시재생사업은 내년부터 4년간
모두 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박관응 / 세종시 전의면이장단협의회장
“조경수 플랫폼을 통한 유통단지를 단일화하고 조경수 플랫폼을 거점으로 해서
전의에 생산성있는 조경수 생산단지로 만들려고(합니다.) ”

사업 방향은 전의면 주민들이
참여해 정했습니다.

세종시는 주민 공청회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안에 용역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엄정희 / 세종시 건설도시국장
“사업 추진과정에서 다양한 갈등과 문제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공모 사업 추진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역량을 믿도록 하겠습니다. "

한편 세종시는 오는 16일에도 조치원읍 상리에 대한
도시재생사업 공청회를 열 예정으로

신도시와 읍면 지역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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