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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실종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다수의 경찰인력을 투입해도
골든타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신속한 실종자 발견을 위해
세종시에서 드론 수색대가 발족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실종자 신고가 들어오자
산기슭을 따라 드론이 수색에 나섭니다.

실종자를 발견한 드론이
위치를 전송하고 경찰은 신속하게 구조합니다.

실종자를 인식한 드론이 추적을 시작합니다.

자동 비행은 물론 산악 원거리까지.

초고화질 카메라가 장착돼 있는 것은 물론
열화상 카메라로 야간 수색도 가능합니다.

송현진 / 드론 수색대
“영상촬영용 기체로 4k 영상촬영이 가능하고요.
실시간으로 HD급 영상을 수신할 수 있어서
고도 30미터 정도에서 원하는 물체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노약자와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세종 '드론 수색대'가 발족했습니다.

드론 수색대는
세종시 내 드론 교육기관과
동호인 14명으로 구성됐으며

드론 국가자격증을 보유하거나 교육을 수료했습니다.

수색대는 앞으로 실종자가 발생했을 때
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게 됩니다.

김경현 / 드론아카데미 원장
“사회적 약자인 실종자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실제로 실종자가 발생했을 때
저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실종자를 찾는 것에 적극 힘쓸 예정입니다.”

실종 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다수의 경찰력을 투입해도
실종자 발견에 어려움이 많았던 경찰도,

수색대와의 협력을 통해
신속한 구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 세종경찰서장
“실종되신 분들을 신속하게 찾아서 가족의 품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저희들의 임무죠.
앞으로 큰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올 세종과 충남지역의
실종자 신고 건수는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늘어난 4천867건.

드론 수색대의 신속한 실종자 수색이 기대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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