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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정부부처가 몰려 있는 세종시에서 테러를 대비한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경찰과 군 등 7개 기관이 힘을 합쳐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안전한 세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흰 차량이 정부세종청사로 돌진합니다.

차량에서 내린 테러범들은
총을 쏘며 청사 안으로 진입합니다.

신고를 받은 112타격대가 곧바로 출동하고
군 병력과 소방이 긴급 투입됩니다.

테러범들이 인질을 위협하자
경찰은 협상을 시작합니다.

"우리의 요구조건은 간단해 우리를 알릴 수 있는 기자와 헬기를 30분 내로 옥상에 준비해"

협상이 더 이상 어려워지자
무력진압 명령이 내려지고
경찰특공대가 테러범들을 신속히 진압합니다.

진압을 마친 뒤 부상자들을 옮기고
잔여 폭발물 등 위협요소도 제거합니다.

실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열린 대테러 훈련입니다.

정부청사와 같이 국가 중요시설이 밀집돼 있는
세종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경찰과 군 등 7개 기관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경찰의 테러대응 능력 향상은 물론
군과 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점검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김정환 / 세종경찰서장
"군이나 소방, 유관기관에서 각자의 역할과 임무를 재확인하고
대응 능력을 높여서 앞으로 유사 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

각종 테러 위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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