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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대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최종 노선안이 나왔습니다.
경제성 분석까지 마친 세종시는 광역철도 계획이
국가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대전~세종 간 광역철도를 연결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노선은 대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14km 구간으로,

외삼역과, 금남역, 세종터미널역,

그리고 나성역과 정부세종청사역 등 5개 역이 신설될 예정입니다.

북유성대로 구간은 지상으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금남역부터 정부세종청사까지는 지하로 건설됩니다.

광역철도가 건설되면 대전 반석역에서 정부세종청사까지
16분 정도가 소요될 전망입니다.

사업 추진에 가장 중요한 경제성은
기준치인 1에 가까운 0.95로 분석됐습니다.

2040년 기준 5개 역의 하루 평균 승차인원은
약 3만 명으로 추정했습니다.

건립에 필요한 예산은 약 1조 548억 원으로
국가 광역철도로 선정될 경우 70%가 국비로 지원됩니다.

용역 결과에 따라 세종시는 국토부, 대전시 등과 협력해
내년에 발표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등
국가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대전~세종 광역철도를 연결하면 광역철도와 BRT가 양대 광역교통축으로 자리잡아
두 도시간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지고 대중교통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이
확고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대전~세종간 광역철도는
2025년 착공해 오는 2029년 쯤 개통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정영관기자)

(방송일 : 2019년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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