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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죠.
부정청탁 금지법 시행으로 표현하는 방식이 바뀌고 있지만
스승의 은혜에 고마워하는 마음은 똑같았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선생님이 학교로 들어서자
학생들이 큰소리로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학생들이 스승의 은혜를 생각하며 만든
카네이션과 머그컵은 학생 대표가 직접 전달합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종촌중학교 학생대위원회와 학교가 함께
준비한 깜짝 이벤트입니다.

장현서 / 종촌중 학생대위원회 부회장
"저희가 잘 표현 하지 못했던 그런 마음과
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지고
선생님께서 저희가 항상 사랑한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받은 선생님들은
제자들을 꼭 안아주고,
정성이 담긴 편지도 읽으며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유진 / 종촌중학교 교사
"너무 교사 생활이 보람되고
앞으로 열심히 더 아이들 가르치면서
사랑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선생님을 향한 감사의 노래가
운동장에 울려 퍼집니다.

조치원중학교 학생들이 스승의 날을 맞아 준비한 것은
카네이션이 아닌 바로 상장.

열정상부터 미소상까지...
상장에는 선생님을 향한 고마움이 담겼습니다.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상장은
모든 선생님들에게 돌아갔습니다.

최진호 / 조치원중 교사
"교사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상을 받아 봤는데
이런 상을 받고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교직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표현 방식은 달라졌어도
스승의 은혜에 고마워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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