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교육원이 조치원읍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교육원이 착공한 지
1년 8개월 만에 문을 열었습니다.

조치원읍에 위치한 교육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본관과
지상 3층인 정보관으로 건립됐습니다.

교육원의 가장 큰 역할은
바로 교직원들의 전문성 강화.

지난 2013년 1천 700여 명이었던
교직원들이 현재 4배 이상 늘어나면서
신임 교직원들이 많아졌고,
다양한 교육 수요 충족을 위해
교직원들의 전문성이 꾸준히 요구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교육원에서는 374개 과정에
연간 2만 6천여 명의 교직원이 전문적인
직무 연수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교직 전 과정에 걸쳐 필요한 핵심역량에 대한
연수를 체계화해 초임교사에서 중견 교사
그리고 리더 교사에 이르기까지
교원생애단계별 연수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교육 활성화를 위한 연구도 진행됩니다.

디지털교과서 활용 모델을 개발하고
스마트교육 적용 사례를 모아
각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유아 교육을 위한 교직원, 학부모 역량 강화와
자료개발은 물론 세종교육 정책연구도 진행됩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프트웨어 교육체험센터를 구축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교육 연수부터 연구, 유아교육, 정책연구를
통합한 복합형 기관인 셈입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창의융합교육을 선도하면서도 유아와 교원,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체험과 연수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정책의 허브로서
현장 중심의 교육정책연구와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등..."

교육청은 조치원읍에 위치한 세종교육원이
읍면과 동지역 교육환경 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16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