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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경기도 과천에서
세종시로 이전을 시작했습니다.
정부 18부 가운데
3분의 2에 달하는 12개 부가 이전해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이삿짐을 실은 화물차가 속속 들어옵니다.

화물차에서 내린 짐들은
곧바로 사무실로 옮겨집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세종시로 이전을 시작한 겁니다.

과기부는 정부세종청사에 여유 공간이 부족해
일단 어진동 세종정부청사 인근 민간건물을 빌려 사용하게 됩니다.

세종시로 이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 달 10일까지 3주에 걸쳐 이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삿짐만 5톤 규모 화물차 200여 대 분량입니다.

이전이 완료되면 모두 800여 명에
가까운 인원이 상주하게 됩니다.

오는 2021년 정부세종3청사가 준공되면
행안부와 함께 입주하게 됩니다.

유계현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청사이전팀장
“오늘은 1차관 소속의 부서, 다음 주는 2차관 소속의 부서
다음 주는 공통부서가 이사를 하게 됩니다.
8월 12일부터는 모든 부서가 한꺼번에 일을 같이 하게 되겠습니다.”

지난 2월 행안부에 이어 과기부까지 이전을 하면서
세종시에만 정부 18개 부 가운데 12개가 둥지를 틀게 됐습니다.

세종시 역시 즉각 환영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이로써 우리 세종시는 민생과 관련된 중앙부처가
사실상 모두 위치해 있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 볼 수 있고..."

여기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도 추진되고 있는 만큼
세종시가 명실 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7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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