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가 오는 15일부터 이틀 동안 무궁화 축제를 엽니다.
올해에는 무궁화 공원까지 조성되면서 축제에 관심이 모아졌는데
정작 무궁화 공원은 축제와 전혀 연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올해 공사가 마무리된
세종 전월산 무궁화 공원입니다.

전 세계 300여 종의
무궁화를 직접 볼 수 있습니다.

13만 제곱미터의 넓이에
문화광장과 무궁화 품종원, 미로 정원 등도 갖췄습니다.

특히 매년 세종지역에서
무궁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만큼
상승 효과가 기대됐습니다.

올해도 15일부터 이틀 동안
무궁화 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축제장에는 무궁화 전시장과
실내 정원 등이 조성되며,
각종 무궁화 체험 행사가 마련됩니다.

하지만 올해 세종에서 열리는 무궁화 축제는
이곳 무궁화 공원이 아닌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게 됩니다.

무궁화 공원이 조성됐지만
정작 축제와 연계되지 않는 겁니다.

이에 대해 세종시는
현재 무궁화 축제가 광복절과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며,
프로그램과 무더운 날씨 등을 고려해
장소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무궁화 공원을
LH로부터 아직 인수 받지 않은 점과
현재 공원의 완성도가 부족한 점도 한 몫했습니다.

다만 세종시는 공원이 이관이 되고
자리를 잡게 되면 축제 연계를 고려해 보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무궁화 정원이 자리가 잡혀가면은
무궁화 정원을 잘 활용도 하고
나중에는 무궁화 꽃 전시라든지 이런 프로그램 등은
무궁화 정원을 활용할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데.."

당분간 무궁화 축제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하겠다고 답한 세종시.

무궁화 정원이라는 인프라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8월 08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