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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만나보는 시간.
오늘은 창단 3년 만에 금메달 도전에 나선
세종시 두루고 레슬링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찾아가봤습니다.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우렁찬 기합 소리와 함께
상대방 선수를 들어올립니다.

이어 빠른 속도로 파고 들어 업어칩니다.

체력 훈련부터 기술 훈련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은
올해 열릴 제100회 전국체전에 참가할
세종시 두루고 레슬링 선수들 입니다.

55kg 자유형부터 그레코로만형까지
모두 6명이 출전하게 됩니다.

목표는 바로 금메달.

이재우 / 세종시 두루고(125kg 자유형)
“올해 목표는 같은 나이에게
지지 않고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따는 겁니다.”

두루고등학교 레슬링부의 홍일점.

정은수 선수도 금빛 메달 도전에 나섰습니다.

매트 위로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

메달을 향해 집중 또 집중합니다.

정은수 / 세종시 두루고(55kg 자유형)
“매번 3등을 했는데 매번 같은 실수를 해서 이번에는
그 실수를 보완해서 결승에 가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올해 두루고 레슬링 선수단은
전국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수확했습니다.

선수들의 강점은 바로 정신력과 끈기.

선수들은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해
개인 성적 뿐아니라
세종시도 함께 빛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송 찬 / 세종시 두루고(82kg 그레코로만형)
“지난 번 대회 때는 많이 긴장하고 그래서 아쉽게 졌는데
이번에는 꼭 금메달을 따고 세종시를 빛내고 싶습니다.”

훈련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부상 예방.

시합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코치진도 선수들의 체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김 민 / 세종시 두루고 레슬링 코치
"체력적인 부분으로 많이 올리고 있고요.
마지막까지 부상 없이 아이들 기술적인 부분은
이미 다듬어져서 체력적인 부분을 많이 노력해서
마지막 100회 전국체전까지 체력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창단 3년 만에 레슬링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두루고 선수들.

세종시를 빛내기 위한 금빛 메치기가 시작됐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9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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