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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설계비 10억 원이 추가로 반영된데 이어
오는 20일에는 이전 규모 등을 논의하는
첫 토론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올해 정부 예산에 포함돼 있는
국회 세종의사당 설계비는 10억 원.

지난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것으로
이른바 쪽지 예산이었습니다.

정부의 의지와는 별개였던 겁니다.

하지만 지난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본예산에
세종의사당 설계비 10억 원이 추가로 반영된 건 성격이 다릅니다.

정부가 먼저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사실상 세종의사당의 필요성을 인정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내년도 예산에는 정부 예산안에 미리 반영됐기 때문에
이 부분(국회 세종의사당 설치)에 대해서는
훨씬 많은 진척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고...”

"이에 따라 국회에서 사업계획만 확정하면
바로 설계에 착수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세종의사당의 이전 규모 등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9월 20일 열립니다.

최근 민주당 내 구성된
세종의사당 추진 특위가 개최하는 토론회로,
국회 내 세종의사당 설치 문제를 공론화 하는
첫 시발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아울러 특위는 오는 9일 공식적인 첫 회의를 열고
세종의사당 설치를 위한 추진 일정 등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정영석기자)

(방송일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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