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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여러분 아름다운가게라고 들어보셨나요.
시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재판매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인데요.
세종지역에 처음으로 아름다운 가게가 문을 열었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가게 안이 물건을 고르는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신발과 옷부터, 책과 가정 용품까지
없는 게 없습니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물품들은 대부분 시민들이 기증한 것들입니다.

선별을 통해 진열된 상품들은 새 제품 못지않습니다.

윤혜연 / 세종시 아름동
"요가복을 실제로 구입해서 입기도 하는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놀랐고 상품이 다양하고 예쁜 것 같습니다."

세종지역 첫 아름다운가게가
고운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시민들이 쓰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재판매를 통해 자원을 재활용하고,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합니다.

개장 첫날에는 만여 점에 달하는 물품이
매장에 진열됐습니다.

저렴하게 필요한 물건을 사고,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손님들도 뿌듯합니다.

오영옥 / 세종시 고운동
"좋은 물건 싸게 구입하니까 너무 좋고요.
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고 하니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좋은 일을 하는 것 같아요."

물품 기증자에게는
일정 금액이 기부금으로 등록이 돼
연말정산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남기 / 아름다운가게 대천충청본부장
"가게가 책정한 평균 단가를 적용해서 기부금으로 환산을 해드려서
국세청에 자동 등록이 돼서 연말정산에 기부금으로 혜택을 받으실 수 있고요. "

나에게는 쓸모없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물건이 되는 아름다운 가게.

나눔과 재활용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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