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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복지재단이 위기에 처한 가정을 돕기 위한
파랑새기금을 이달부터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을 확대하면서 그동안 정부의 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복지재단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을 돕기 위한 파랑새기금을 운영합니다.

파랑새기금은 주소득자가 사망하거나
질병, 화재 등으로 생계에 곤란을 겪는
가정에게 지원됩니다.

지원 금액은 생계비가
최대 100만 원, 의료와 주거비는
3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준이 완화되면서
기존 긴급 지원 제도에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었던 시민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긴급지원 사업은
중위소득 75% 이하가 대상인 반면,
파랑새 기금은 100% 이하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습니다.

김정아 / 세종시복지재단 복지협력팀
"복지부에 있는 긴급복지제도라든지
공동모금회에 있는 긴급복지제도로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그런 긴급한 위기 상황에 처해있는 대상이 많더라고요.
그런 대상에게 파랑새 기금을 지원함으로 해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또한 긴급 구호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선정 기준에 맞지 않더라도 특별한 사유가 있을 경우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보건복지부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긴급지원 등과
중복 지원은 불가합니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되며,
기준에 적합할 경우 5일 이내 지원이 결정됩니다.

세종시복지재단은 파랑새기금에
올해부터 매년 2억 5천만 원씩 2022년까지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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