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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안전행복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상황처럼 다양한 재난안전 상황에 대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난안전교육 현장에
김장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갑자기 바닥이 크게 흔들립니다.

아이들은 즉각 탁자 밑으로 대피합니다.

체험을 통해 지진이 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겁니다.

안소은 / 나래유치원생
"방석으로 머리를 가리고 책상 밑으로 숨고 지진이 멈추면
밖으로 (대피할 거에요.)"

차량이 급하게 멈추자 아이들이 휘청합니다.

미리 착용한 안전띠가 아이들을 보호합니다.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부터
차량 갇힘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까지.

직접 몸으로 느끼면서
아이들은 대처 요령을 깨닫습니다.

"빵빵이 몇번 눌러야 할까요?"
"사람들이 주위에 올 때까지요"
"맞아요. 계속해서 여러번 누르는 거예요. 누가 올때까지?"
"사람들이요."

세종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안전행복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진이나 화재 같은 재난 안전 상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멀리 가지 않아도
쉽게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올해에만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7천 6백여 명이 안전 교육을 신청했습니다.

정혜선 / 세종교육청 안전행복버스 강사
"아무래도 교실에서 진행되는 안전 교육 같은 경우에는
책을 통해서 영상을 통해서 진행되는데
실제로 안전행복버스를 타게 되면 실제 지진 강도와 비슷한 것을
몸으로 느낌으로 해서 대처 능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에... "

다양한 재난 안전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안전행복버스가 아이들의 대처 능력을 키워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9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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