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앵커)
한 주간의 인천소식을 알아보는 위클리인천 시간입니다.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자리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인천시가 경인고속도로 일반도로 전환 사업을 당초 계획보다
무려 5년을 앞당긴 2021년까지 마치기로 했다는 소식을 마련했습니다.

이 소식을 자세히 들어 보겠습니다.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네. 우리 인천시가 오는 2021년까지 경인고속도로 인천 기점인 남구 용현동에서

서구 가정동 가정나들목까지 10.5㎞를 일반도로로 전환합니다.

고속도로의 옹벽과 방음벽 등을 철거하고 곳곳에 사거리를 만들어 일반도로처럼 차량들이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게 하는 사업입니다.

시는 애초 전체 구간을 5개 구간으로 나눠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공사를 시작해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나 공사 기간을 줄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주거와 도심 환경을 하루빨리 조성하고자 전 구간 동시 착공으로 변경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한 뒤 하반기엔 도로 개선 공사에 들어가 5년을 앞당겨 2021년 말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입니다.

앵커)
칙칙한 방음벽과 옹벽이 철거되고 녹지와 문화광장, 주차장 등이 꾸며져 도로 주변 경관이 확 바뀌게 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조성되나요?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네. 이 구간의 고속도로는 왕복 6차로이고, 고속도로 양쪽 가장자리 측면 도로 2곳의 차로가 각각 2차로씩 4차로입니다.
총 10개 차로를 구간에 따라 왕복 6차로와 4차로로 줄이고 대신
확보된 공간에는 녹지, 인공하천, 문화광장 등을 꾸밉니다.
아울러 주변 도로와 연결해 곳곳에 사거리를 16개 조성합니다.

그렇게 되면 1968년 고속도로 개통된 이후 50년 가까이 남북으로 단절된 고속도로 주변 주민들이 서로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됩니다.

칙칙한 회색의 방음벽과 옹벽이 없어지고 숲길, 인공하천, 문화광장이 꾸며져

10.5㎞의 고속도로 주변은 사람이 모이고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부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나아가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 나들목에서 경인고속도로 도화
나들목과 서인천 나들목을 거쳐 검단신도시 입구까지 길이 18.2㎞, 왕복 4차로 도로를 지하와 지상으로 건설합니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경인고속도로의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남구 문학동에서 검단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남북간 교통 흐름이 크게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경인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전환하게 된 배경이 있을텐데요.

이 점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네. 시민들께서 잘 알다시피 경인고속도로는 국내 첫 고속도로로 개통 당시 산업화와 근대화의 대동맥 역할을 충분히 해 왔습니다.

365일 인천항, 주안·부평산업단지와 서울 사이를 오가는 각종 차량들로 늘 붐빕니다.

그로 인해 차량이 정체되면서 고속도로의 기능이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주변 주민들이 교통 소음과 먼지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습니다.

더 근본적으론 도심이 단절돼 주민 간 소통을 막고, 지역 발전을 가로 막는다는 민원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습니다.

이에 따라 유정복 인천시장이 고속도로를 일반도로로 전환해 사통팔달의 도로를 만드는 게 최적의 해결책이라고 판단해

지난 2014년 6월 인천시장 선거에서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2015년 12월 고속도로 관리부처인 국토교통부와 고속도로 관리권을 넘겨받는 협약을 맺으며

공약 이행의 첫 발을 내디디게 된 겁니다.

이후 개발을 위한 민학관 협의회, 전문가 자문회의, 주민 설명회 등을 43차례 열고

최근엔 시민참여협의회까지 개최해 시민의견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수집한 의견을 개발 구상안에 반영해 시민이 희망하고 원하는 도로를 건설할 겁니다.

​앵커)
시민들의 기대가 클 것 같은데요.

고속도로가 일반도로로 바뀌고 전체가 9개 구간으로 나눠져 특징 있는 생활권으로 조성된다고 하는데요.

구간별로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소개해 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네. 전체 구간을 크게 남구와 서구 구간으로 나눠 남구는 문화와 역사를 테마로,

서구는 공장이 밀집해 있는 특징을 살려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개발한다는 구상을 세웠습니다.

남구는 다시 4개 권역으로, 서구는 5개 권역으로 각각 쪼개 특색있게 조성합니다.

다만, 이들 권역별 특색 있는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원·문화공간조성사업, 주차장 1천670면 조성 사업은 2024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도 원래는 2026년 말까지 끝낼 예정이었습니다. 2년을 앞당긴 겁니다.

이들 사업이 모두 끝나면 원도심인 고속도로 주변은 말 그대로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통팔달의 도로, 숲과 꽃이 있는 녹지공원으로 도심이 훤해질 겁니다.

365일 공연과 전시가 있는 문화광장, 말끔히 단장한 상가와 주택 등이 어우러져 최고의 주거 공간과 상업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앵커)
네. 이번에는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를 올해보다 9.2% 늘어난 2조7천억원을 확보했다는 역시 기쁜 소식입니다.

시 예산도 중요하지만 굵직한 현안 사업을 하기 위해선 국비 확보가 필수적인데요.

인천시가 올해도 이를 해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네. 우리 인천시는 2018년 정부 예산 가운데 2조6천96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올해 확보한 정부예산 2조4천685억원보다 9.2%인 2천275억원이 증가한 금액인데요.

도로·철도·복지 분야 등 주요 사업이 반영된 결과라고 봅니다.

주요 증액사업으로 300만 인천시민이 염원하는 인천발 KTX 건설사업이 47억원에서 135억원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석남연장 사업이 156억원에서 600억원으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 사업이 66억원에서 167억원으로 각각 증액됐습니다.

이밖에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 사업도 5억원이 늘어나 28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앞으로 송도컨벤시아 2단계 건립, 서해5도 주민생활 지원 확대 등의 사업들이 국회에서 주요 사업으로 다뤄지면

내년도 예산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앵커)
네. 정부가 내년에 SOC 사업 예산을 대폭 줄여 일자리와 복지 부문에 투입한다고 밝혔죠.

그런 상황에서 인천시가 이처럼 9%가 넘는 국비를 확보한 것은 매우 획기적인 일로 평가되는데요.

그 배경이 궁금합니다. 설명해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네. 그렇습니다. 우리 인천시가 국비 확보에 온 힘을 쏟아 낸 결과라고 봅니다.

그동안 유정복 인천시장이 주재하는 국비 확보 추진상황보고회를 수차례 열고

각 실국장들이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해 왔습니다.

특히 유정복 시장이 3차례 국회의원을 하고 농림식품부장관과 안전행정부 장관 등 장관을 2차례 역임하며

중앙 정관계에서 쌓은 탄탄한 인맥이 큰 힘이 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 시장은 새 정부가 들어서자 김동연 경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해 왔습니다.

여기에 지역의 여야 국회의원들, 국회 상임위별 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연 것도 주효했습니다.

우리 인천시는 국회 예산 심의 기간 각 상임위원회 위원, 지역 국회의원, 국회 예결위원 등에게

주요사업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겁니다.

앵커)
이번에는 인천의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에게 자긍심을 갖게 할 전시회가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인천시립박물관이‘해양의 도시, 인천’이란 주제로 전시회를 마련합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네. 인천시립박물관이 오는 12일부터 10월 29일까지 ‘해양의 도시, 인천’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행사는 국내 첫 등대인 팔미도 등대와 행사 전반을 소개하는 ‘바다를 보는 눈’코너,

인천해관·갑문·국내 첫 근대조약 체결지 등을 보여주는 ‘세계와 조우’코너,

인천해양대학·국내 첫 도선사인 유항렬 도선사 등을 설명해주는 ‘바다를 향한 외침’ 코너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월미도 조탕·국내 첫 해수욕장인 묘도·국내 첫 수족관 등으로 이뤄진 ‘바다의 정원’코너와

하와이 이민·국내 첫 컨테이너 부두 등 ‘세계의 앞바다 인천’코너 등 총 5개 섹션으로 이뤄졌습니다.

이들 자료는 시립박물관 소장 자료 외에 인천 화도진도서관, 국립해양박물관, 해양대학교 박물관 등에서 일시 빌린 귀중한 자료입니다.

시립박물관은 인천이 1883년 개항 이후 대한민국의 해양사를 처음 쓰기 시작한 개항도시이자 해양도시임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국립 인천해양박물관 건립 사업이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건립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면서

이를 시민에 알리자는 측면도 있습니다.

조우성 인천시립박물관장은 인천은 해양의 핵심도시이고 인천의 역사가 해양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도

회색의 공업도시로 인식돼 안타깝다며 이를 바로 고쳐 널리 알리고자 특별 전시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시민, 학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해양의 도시 인천을 널리 전파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시민들께서 즐길 문화 예술행사 소개해 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네. 300만 시민이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인천 합창대축제가 열립니다.

인천시와 시립합창단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인천의 노래와 함께 하는 합창대축제’를 개최합니다.

21개 아마추어 합창단과 시립합창단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3일간 8개 팀이 출연합니다.

공연마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400여명이 합창하며 날로 발전하는 인천의 힘과 웅장함을 보여줍니다.

이번 행사는 노래로 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다지고 지역의 다양한 합창단에게 공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올해로 두 번째를 맞습니다.

인천시 홈페이지,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한 사람당 6장까지 예매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가곡, 민요, 인기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더없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앵커)
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2017년 9월 9일 방송분)

회차 보기

1 위클리 인천 72회 [인천시 색채디자인 사업&추석 문화행사]
2 위클리 인천 71회 [메르스 관련 소식&통일 플러스 센터]
3 위클리 인천 70회 [인천 국립 문화 시설 건립 소식]
4 위클리 인천 69회 [인천 통행 차량 줄고·도로 통행 속도 빨라져]
5 위클리 인천 68회 [외국인 의료관광객 증가…국제 의료 마케팅 \'효과\']
6 위클리 인천 67회 [인천 주요 도로 확충 사업·국·시비로 추진 예정]
7 위클리 인천 66회 [인천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확대…22년까지 890억 지원]
8 위클리 인천 65회 [지역 전역 폐쇄회로TV와 연결되는 재난상황실 구축]
9 위클리 인천 64회 [다음달 모든 유치원에 공기청정기 보급]
10 위클리 인천 63회 [인천, 서울·경기에 수도권 정책협의회 개최 제안]
11 위클리 인천 62회 [고령층 소비자 피해 증가…노인 소비자 피해 예방]
12 위클리 인천 61회 [인천시 전국 최초 취약계층 주민세 면제]
13 위클리 인천 60회 [인천시 미세먼지 마스크 무료 지급 계획]
14 위클리 인천 59회 [전철 원종-홍대선 인천 연장 추진 계획]
15 위클리 인천 58회 [저소득층 주민 이사 무료 지원 서비스]
16 위클리 인천 57회 [인천시내-KTX 광명역 버스 개통…이용 방법은?]
17 위클리 인천 56회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노력 어떻게 진행 중인가?]
18 위클리 인천 55회 [인천시가 4차 산업 육성에 나섰는데?]
19 위클리 인천 54회 [인천시 재정 위기 주의단체 해제]
20 위클리 인천 53회 [인천경제자유구역 출범 15년… 앞으로의 계획]
21 위클리 인천 52회 [강화·옹진군 민원 적극 수용]
22 위클리 인천 51회 [인천 2호선 광명 연장 추진 계획]
23 위클리 인천 50회 [\'서인부대\']
24 위클리 인천 49회 [서울 7호선 청라 연장 사업 확정]
25 위클리 인천 48회 [인천, 전국 최초 영유아~고교생 무상급식 실시]
26 위클리 인천 47회 [월미은하레일, 궤도차량으로 2019년 개통]
27 위클리 인천 46회 [인천, 내년 국비 확보 역대 최대 규모]
28 위클리 인천 45회 [제3연륙교 건설 본격화]
29 위클리 인천 44회 [유정복 시장 미국 출장...외자유치 실적]
30 위클리 인천 43회 [경인고속도로, 반세기 만에 시민 품으로]
31 위클리 인천 42회 [인천 내년 예산 9조 원 돌파?]
32 위클리 인천 41회 [인천, \'문화성시\' 조성?]
33 위클리 인천 40회 [인천, 대 중국 비즈니스 행사 개최]
34 위클리 인천 39회 [인천, 창업·청년일자리 정책 발표]
35 위클리 인천 38회 [인천, 4대 사회적 약자 친화도시 조성]
36 위클리 인천 37회 [인천, 시립 어린이집 영유아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37 위클리 인천 36회 [국립 세계문자박물관, 2021년 송도 건립]
38 위클리 인천 35회 [인천발 KTX 내년 착공]
39 위클리 인천 33회 [인천, \'업무용 택시제\' 도입]
40 위클리 인천 32회 [인천, \'뮤지엄파크\' 건립 추진]
41 위클리 인천 31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GTX-B 기재부 예타 대상 선정]
42 위클리 인천 30회 [청사진 사업 (인천시 청년사회진출지원사업)]
43 위클리 인천 29회 [인천, 드론 공공서비스 활용 모색]
44 위클리 인천 28회 [인천, 서해 5도 여객선 운임 대폭 지원]
45 위클리 인천 27회 [인천, 서해 5도 여객선 운임 대폭 지원]
46 위클리 인천 26회 [유정복 인천시장, 이낙연 총리에 지역 현안 전달 ]
47 위클리 인천 25회 [인천, 마침내 \'재정 정상 단체\' 진입]
48 위클리 인천 24회 [강화도~석모도 잇는 석모대교 개통]
49 위클리 인천 23회 [인천, 일자리경제국 신설..일자리 정책 결실]
50 위클리 인천 22회 [ 민선 6기 3주년...인천, 재정건전화 성과]
51 위클리 인천 21회 [ 인천, 새 정부에 지역 현안 지원 요청 ]
52 위클리 인천 20회 [ 송도역 수인선·인천발 KTX·동서간선철도 경유 역세권 ]
53 위클리 인천 19회 [ 인천, 국립해양박물관 유치 총력]
54 위클리 인천 18회 [ 인천, 조류서식용 인공섬 조성]
55 위클리 인천 17회 [인천시 부채 감축, 리스·렌터 차량 등록세 효자 역할]
56 위클리 인천 16회 [인천시 부채감축 성과]
57 위클리 인천 15회 [소래포구 어시장 그린벨트 해제]
58 위클리 인천 14회 [월미은하레일 재추진]
59 위클리 인천 13회 [인천 관광 현황]
60 위클리 인천 12회 [2017년 인천관광진흥계획 ]
61 위클리 인천 11회 [유정복 시장 참석한 中 \'보아오포럼\' ]
62 위클리 인천 10회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63 위클리 인천 9회 [인천, 中 금한령 여파 속 다국적 기업회의 유치]
64 위클리 인천 8회 [인천, 사드 보복 피해 현실화..대책 마련]
65 위클리 인천 7회 [중학교 전학년 무상급]
66 위클리 인천 6회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67 위클리 인천 5회 [동인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68 위클리 인천 4회 [인천, 출산장려 I-mom 선물 지원]
69 위클리 인천 3회 [인천시-베트남·인도 경제협력 강화]
70 위클리 인천 2회 [경기 침체 속 인천 수출 15% 증가]
71 위클리 인천 1회 [인천 보통교부세 역대 최고 확보]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