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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 주간의 인천소식을 알아보능 위클리인천 시간입니다.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자리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시가 내년 국비 예산을 역대 최고로 받는다고 합니다. 인천시 관계자들이 노력한 결과라고 분석됩니다.
또 그만큼 살림살이 규모가 커졌다는 의미도 있는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 우리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예산으로 2조 6천754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보다 8.4%인 2천69억 원이 늘어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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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예산은 유정복 인천시장의 1호 공약으로 현재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인천발 KTX 건설, 서구 발전을 앞당길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 건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 연장사업 등입니다.
또, 인천 유일의 국가문화시설이 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 건립과 서해5도 종합발전지원사업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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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10년간 해결 방안을 찾지 못했던 서구 거첨도에서 김포 약암리 사이 해안도로 건설, 인천ㆍ서울 최초의 국립 자연휴양림이 될 무의도 국립휴양림 조성, 중구 청소년 수련관 건립 사업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이 본격 추진하게 됐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처럼 역대 최고의 국비를 따온 배경은 어디 있나요?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 네.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실 국장들의 노력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도움이 어우러진 결과라고 봅니다.
우리 인천시는 국비 확보 추진상황보고회, 지역 국회의원 정책간담회, 중앙부처 지속 방문 등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해당 사업 실ㆍ국장에게 국비 확보의 책임을 부여하는 목표책임제도 운영했고요.

특히 유정복 시장께서 새 정부가 출범하자 일찍이 이낙연 국무총리, 김동연 기획재정부장관, 김현미 국토부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을 직접 만나 인천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유 시장께서 국회 예산심의 기간 예결위원과 지역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직접 발로 뛰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당초 목표액 2조 5천억 원보다 훨씬 많은 2조 6천754억 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음을 말씀드립니다.

앵커)
이번에도 역대 최군요. 인천시의 청렴도가 전국 17개 시·도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5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인천시 공무원들이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편 결과라고 봅니다.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 그렇습니다. 우리 인천시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시행한 전국 17개 시ㆍ도 청렴도 평가에서 역대 최고인 5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4위에서 무려 9단계를 도약해 청렴도 상위권에 진입한 겁니다.

○ 인천시는 지난 2002년 청렴도 평가 시작 이후 2005년 6위에 머문데 이어 최근 들어서는 13∼14위로 하위권에 맴돌았습니다.

반부패ㆍ청렴정책을 시정의 핵심가치로 정하고 부패경험률 제로화와 청탁금지문화 정착을 위해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실ㆍ국장들이 총력을 쏟은 결과라고 자체 분석했습니다.

○ 시는 이를 위해 실ㆍ국장으로 청렴대책 추진단을 구성해 부패통제력 강화, 청렴 업무환경 조성, 공정하고 투명한 정책 추진 등 4대 전략 27개 과제를 추진해 왔고요.
또한 40개 기관ㆍ시민단체로 이뤄진 민관협력형 청렴실천협의회와 시민감사관제 등을 통해 신뢰·청렴 행정을 최우선으로 추진한 것도 주효했다고 판단됩니다.

특히 반부패정책의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해 매월 감사관실이 공사ㆍ용역ㆍ보조금ㆍ민원 업무 관련 당사자에게 전화설문으로 모니터링하는 청렴해피콜을 시행해 혹시 모를 부조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 정관희 인천시 감사관은 모든 공직자들이 청렴을 행정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반부패 청렴정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인천시의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이 미국과 멕시코, 베트남으로 마침내 수출된다는 소식입니다.
그만큼 어울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뜻도 되겠는데요. 화장품 생산 업체들도 무척 기뻐할 것 같습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 그렇습니다. 우리 인천시의 화장품 공동브랜드 어울이 미국과 멕시코로 수출됩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은 최근 시청사에서 베트남계 미국기업 스킨 사이언스의 디 아이 홍 샘 대표와 연간 1천500만달러, 우리 돈으로 165억 원 어치의 어울을 미국과 베트남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같은 자리에서 멕시코 종합무역기업인 페트라 그룹 피터 총 대표와는 110만 달러어치 어울을 멕시코 등 남미에 수술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 현재 어울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국 즉 FDA 등록 등 수출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현지 브랜드 론칭 및 마케팅 전략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브랜드 어울은 인천시가 지역의 우수 화장품 생산업체 마케팅을 지원하고자 2014년 10월 공동 브랜드로 론칭했습니다.
16개 화장품 생산업체가 자사 제품에 어울을 붙여 판매하고 있고 매출액은 지금까지 80억원 가량입니다.

주로 국내 판매와 중국 등에 주로 수출해왔는데요. 올해는 사드 여파로 판매량이 줄었습니다.

○ 이번 마국과 남미 수출 계약을 계기로 매출액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인천시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수준높은 노인정책을 시행하는 등 노령사회에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가 최근 고령사회 대응센터를 개설한게 대표적인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 그렇습니다. 우리 인천시는 고령사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최근 남구 제물포스마트타운에 고령사회 대응센터를 설치해 문을 열었습니다.

○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소식 축사에서 "300만 인천 시민 누구나 노후의 기대되는 인생 설계를 위해 고령사회 대응센터가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센터는 '시니어연구팀', '즐거운 인생지원팀', '돌봄종사자 지원팀' 등 3개 팀에 총 12명의 인력으로 구성됐고, 인천여성가족재단이 운영을 맡았습니다.
센터에서는 고령사회 전반을 연구해 일자리, 복지, 인생 이모작 프로그램 등을 개발합니다.
또 각종 노인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노인 업무 종사자 역량 강화 사업도 합니다.

○ 2016년 말 기준 인천의 전체 인구대비 65세 이상 노인 인구비율은 약 11%입니다.
유엔은 노인 인구비율이 7% 이상일 때 고령화사회, 14% 이상을 고령사회, 21% 이상을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앵커)
내년부터 명절 연휴기간 인천 앞바다 섬의 여객선이 무료로 운항된다고 합니다.
인천시가 섬 관광객을 유치하고 고유 명절 가족과 함께 지내는 풍속을 어이가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 소식도 알려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 그렇습니다. 내년부터 설과 추석 등 고유명절 연휴 기간 국민들은 인천 섬 여객선을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 우리 인천시는 168개 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섬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런 내용의 여객선 운임료 지원 조례안을 만들었습니다.
조례안은 시의회 본회의에서도 의결이 확실시 됨에 따라 내년부터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설과 추석 명절 연휴기간 각각 5일씩 총 10일간 국민 누구나 인천 여객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시는 내년에 관련 예산 16억2천여만 원을 책정, 여객선사에 보전해 줄 계획입니다.
시는 명절 연휴기간 많은 국민들이 인천 섬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시민께서 즐길 문화예술 공연 소개해 주시죠.

김창선 인천시 대변인)
○ 네. 선열들이 이국만리 미국 하와이에서 펼친 독립운동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회가 열립니다.

월미도에 있는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새롭게 보는 하와이 韓人독립운동 자료전’을 내년 2월 4일까지 엽니다.
선열들이 하와이로 이민을 가 사탕수수 농장 등에서 12시간이 넘는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조국의 독립 운동을 펼쳤는데요.

선열들의 독립운동 역사, 독립 애국 운동 관련자와 단체들의 삶, 광복 후 하와이 동포들과 대한민국의 인적 교류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민자의 고향 인천과 하와이 사이 교류 관계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 이번 전시가 민족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하와이로 떠났던 우리 동포들의 애환과 독립에 대한 염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민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관람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2월 9일 방송분)

회차 보기

1 위클리 인천 54회 [인천시 재정 위기 주의단체 해제]
2 위클리 인천 53회 [인천경제자유구역 출범 15년… 앞으로의 계획]
3 위클리 인천 52회 [강화·옹진군 민원 적극 수용]
4 위클리 인천 51회 [인천 2호선 광명 연장 추진 계획]
5 위클리 인천 50회 [\'서인부대\']
6 위클리 인천 49회 [서울 7호선 청라 연장 사업 확정]
7 위클리 인천 48회 [인천, 전국 최초 영유아~고교생 무상급식 실시]
8 위클리 인천 47회 [월미은하레일, 궤도차량으로 2019년 개통]
9 위클리 인천 45회 [제3연륙교 건설 본격화]
10 위클리 인천 44회 [유정복 시장 미국 출장...외자유치 실적]
11 위클리 인천 43회 [경인고속도로, 반세기 만에 시민 품으로]
12 위클리 인천 42회 [인천 내년 예산 9조 원 돌파?]
13 위클리 인천 41회 [인천, \'문화성시\' 조성?]
14 위클리 인천 40회 [인천, 대 중국 비즈니스 행사 개최]
15 위클리 인천 39회 [인천, 창업·청년일자리 정책 발표]
16 위클리 인천 38회 [인천, 4대 사회적 약자 친화도시 조성]
17 위클리 인천 37회 [인천, 시립 어린이집 영유아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18 위클리 인천 36회 [국립 세계문자박물관, 2021년 송도 건립]
19 위클리 인천 35회 [인천발 KTX 내년 착공]
20 위클리 인천 34회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21 위클리 인천 33회 [인천, \'업무용 택시제\' 도입]
22 위클리 인천 32회 [인천, \'뮤지엄파크\' 건립 추진]
23 위클리 인천 31회 [국립인천해양박물관, GTX-B 기재부 예타 대상 선정]
24 위클리 인천 30회 [청사진 사업 (인천시 청년사회진출지원사업)]
25 위클리 인천 29회 [인천, 드론 공공서비스 활용 모색]
26 위클리 인천 28회 [인천, 서해 5도 여객선 운임 대폭 지원]
27 위클리 인천 27회 [인천, 서해 5도 여객선 운임 대폭 지원]
28 위클리 인천 26회 [유정복 인천시장, 이낙연 총리에 지역 현안 전달 ]
29 위클리 인천 25회 [인천, 마침내 \'재정 정상 단체\' 진입]
30 위클리 인천 24회 [강화도~석모도 잇는 석모대교 개통]
31 위클리 인천 23회 [인천, 일자리경제국 신설..일자리 정책 결실]
32 위클리 인천 22회 [ 민선 6기 3주년...인천, 재정건전화 성과]
33 위클리 인천 21회 [ 인천, 새 정부에 지역 현안 지원 요청 ]
34 위클리 인천 20회 [ 송도역 수인선·인천발 KTX·동서간선철도 경유 역세권 ]
35 위클리 인천 19회 [ 인천, 국립해양박물관 유치 총력]
36 위클리 인천 18회 [ 인천, 조류서식용 인공섬 조성]
37 위클리 인천 17회 [인천시 부채 감축, 리스·렌터 차량 등록세 효자 역할]
38 위클리 인천 16회 [인천시 부채감축 성과]
39 위클리 인천 15회 [소래포구 어시장 그린벨트 해제]
40 위클리 인천 14회 [월미은하레일 재추진]
41 위클리 인천 13회 [인천 관광 현황]
42 위클리 인천 12회 [2017년 인천관광진흥계획 ]
43 위클리 인천 11회 [유정복 시장 참석한 中 \'보아오포럼\' ]
44 위클리 인천 10회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
45 위클리 인천 9회 [인천, 中 금한령 여파 속 다국적 기업회의 유치]
46 위클리 인천 8회 [인천, 사드 보복 피해 현실화..대책 마련]
47 위클리 인천 7회 [중학교 전학년 무상급]
48 위클리 인천 6회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 지원]
49 위클리 인천 5회 [동인천 르네상스 프로젝트]
50 위클리 인천 4회 [인천, 출산장려 I-mom 선물 지원]
51 위클리 인천 3회 [인천시-베트남·인도 경제협력 강화]
52 위클리 인천 2회 [경기 침체 속 인천 수출 15% 증가]
53 위클리 인천 1회 [인천 보통교부세 역대 최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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