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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이정윤기자]

[앵커멘트]
서대문구청장 후보들도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서대문구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며
특색 있는 공약을 내놨는데요.
이정윤 기자가 유세 현장을 돌아봤습니다.

[기사내용]
3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문석진 후보는
서대문구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쌓은 구정 경험을 토대로
더 살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문 후보는 교육과 문화 도시 조성,
6대 권역별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과
가재울뉴타운 서울도서관 분관 건립이
눈에 띄는 공약입니다.

문석진 / 민주당 서대문구청장 후보
(서대문을 잘 아는 후보입니다.
함께 해왔던 구민이 있고
서대문구에서 정책을 펼쳐왔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2014년 행복도 전국 2위에 오를 만큼
만족도가 높습니다.)

자유한국당 안형준 후보는
지난 8년 간 멈춰버린 서대문을 바꾸겠다며
표심몰이에 나섰습니다.

도시전문건설가를 내세워
서대문구의 주거와 교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안 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용적률을 상향 조정하고
인허가 기간을 절반으로 단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통일로와 연세로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서대문구청에서 독립문까지
안산터널을 신설하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안형준 / 자한당 서대문구청장 후보
(말로만 하는 구청장이 아니라
저는 도시개발 라이센스가 있습니다.
30여 년 동안 도시건설 관련해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고
연구하고 책을 냈습니다.
서대문구에 반영해서
멋진 서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은석 후보는
고향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구청장이라며
표심 공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기자와 시민단체, 서울시의원 등
다양한 경력을 강점으로 내세워
서대문구를 변화시킬 인물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후보는 서대문 변화를 위해
공공 개발 추진과
문화, 교육, 행정이 복합된 청사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교육 분야에선 방과 후 빈 교실을 활용해
사교육비를 줄이겠다는 공약도 내놨습니다.

이은석 / 바미당 서대문구청장 후보
(구청장은 행정만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한 두 가지 전문지식으로 하는 게 아니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를
챙겨야 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또 중앙정부에 폭 넓은 인맥을 갖고 있습니다.)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은 지역 곳곳을 돌며
막바지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노영근>

제보 : snews@tb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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