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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인천시장 후보들은 저마다 안전 공약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열한 경선을 치르고 있는 민주당 후보들도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약속하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는 세월호 4주기를 앞두고 일제히 안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김교흥 예비후보는 안전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4대 실천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김 후보는 인천시와 경찰, 소방 등이 유기적으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민들이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하는
'재난안전교육센터' 건립을 약속했습니다.

INT.1) 김교흥 / 인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교육과 대응 체계가 확립돼야 하겠다. (재난안전교육센터를) 체계적으로 설립해서 학생들이나 일반 시민들도 교육을 받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춘 국회의원은 안전공약 ‘4대 목표, 10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재난통합컨트롤타워를 설치해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참여형 민관 합동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특히 시민안전보험제도를 도입해 재난과 사고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등 재난안전시스템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2) 박남춘 / 인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와 같이 시장 직속 인천안전보장회의 설치하겠습니다. 한편 시민안전보장제도를 도입하고 스쿨존 옐로카펫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인 인천특별시대를 만들겠습니다."

홍미영 예비후보는 ‘스마트 안전도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부평구청장 시절 구축한 ‘부평안전체험관’의 시스템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홍 후보는 바다로 둘러싸인 옹진군에는 해상을, 낡은 주택이 밀집한 원도심에는 지진을 비롯한 자연재난을 전문으로 하는 권역별 안전체험관을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3) 홍미영 / 인천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바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해상 재난 안전에 대한 부분을 보충해서 평소에 시민들이 훈련하고 아이들이 체험하고 그래서 훨씬 더 안전한 평소에 안전교육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민주당 후보들의 공약은 세월호 사건의 가장 문제로 꼽히는 ‘재난 대응’과 ‘유사시 대피’ 등을 개선하겠다는 것으로 압축됩니다.

한편 권리당원 50%와 시민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진행되는 인천시장 1차 경선은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여기서 과반수 이상 지지율을 얻는 후보가 없을 경우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결선투표가 진행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8년 4월 16일 방송분)

[티브로드 선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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