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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의회 선거구별 후보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고운동이 지역구인 제13선거구 후보들에게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들어봤습니다.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현재 고운동 주민들은 세종시 대표 대중교통수단인
BRT를 이용하려면 버스 환승을 하지 않고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지선 버스도 2개 노선에 불과하고
배차간격도 15분에 달하면서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주민들은 부족한 광역버스와 불편한 버스노선을
고운동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안희창 / 세종시민
“여기 시내를 돌아다니려면 버스를 몇 번씩 갈아타야하고 대전 쪽으로 가려면 뱅뱅 돌아요.
동네 동네 다 거쳐서 가니까 한 40분 걸려요 반석역까지 가는데 그러니까 시간이 너무 걸리고 자주 안다니고...”

이 같은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시의원 후보들에게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현옥 후보는
광역버스를 확대하고 BRT와의 연결성이 강화돼야 한다며,
민관합동 교통협의회를 구성해
주민의견을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현옥 / 세종시의회 제13선거구 민주당 후보
“생활권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순환교통체계의 조화로운 구축이 필요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과 관과 전문가가 함께 논의하는 민관합동교통 협의회를 구성하겠습니다.
또한 시에서 올해 수립할 지방 교통계획에 고운동 현안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이창우 후보 역시
광역 버스 노선을 확충하고 순환형 셔틀버스를 운행해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는 한편,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광역버스 노선 확충 및 1000번 노선버스의 원안 사수가 가장 중요할 것이고요.
더불어서 순환형 셔틀버스를 운행을 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전기차 공유 협동조합 운영을 통해
1년에 세대당 한 대의 차량을 줄여 연간 450만 원 정도의 절감 효과를 누리도록 하겠습니다.

무소속 황준식 후보는
1000번 광역버스 노선직선화하고,
1번 국도를 이용하는 광역 버스를 신설하는 등
하나인 광역버스 노선을 3개까지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황준식 / 세종시의회 제13선거구 무소속 후보
“ 5,8단지와 벽천광장 앞, 16단지와 20단지 사이를 직선화하는 최초 원안을 기존을 토대로 1000번을 유지하고요.
서편 방향의 광역버스를 하나를 구축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1번 국도상의 BRT급 광역버스를 신설해서
아름,고운,종촌동의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공약을 내세웠습니다."

고운동 지역의 대표적인 문제인 '대중교통 불편'

주민들의 마음을 움직일 후보는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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