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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세종시의회 각 선거구별 후보자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새롬과 다정, 나성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세종시의회 제16선거구 후보들을 만나 주요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 새롬과 나성, 다정동을 지역구로 하는
제16선거구에는 모두 3명의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손인수 후보는 언제나 시민들의 손을 잡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겠다며 시민 소통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손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민·관·의회과 함께하는 아파트 품질 검수제를 도입하고
보행약자들이 아파트 내에서 편안히 다닐 수 있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손인수 / 세종시의회 제16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세종시는 2030년까지 도시기본계획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인데요.
저는 민· 관· 의회가 함께 참여해서 아파트의 품질 검증과
주거복지를 개선하는 일을 해보고 싶습니다.
두 번 째로 단지 내 보행자 안전 강화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정환 후보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필요하다며,
시청과 시의회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새롬과 나성, 다정동 지역에 자기주도 학습센터 등 명품 교육 인프라를 조성해
세종시의 교육 1번지로 만들고 유휴 부지에 체육시설을 만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새롬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통해서 우리 세종시의 아이들의 교육에 대해서
곳곳을 다니면서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새롬동과 나성동, 다정동을 강남에 버금가는 그런
세종시의 명품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교육 1번지로 바꾸겠습니다."

바른미래당 정이레 후보는 시민들의 행복한 권리를 찾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시민을 위해 격론하고 토론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백화점 상권과 중앙공원 등
중심 문화 거리의 조속한 완성과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1번 국도 광역 노선 신설을 꼽았습니다.

“첫 번째 나성의 완성은 어반아트리움 백화점상권 아트센터,
중앙공원 까지 이르는 중심 상업 문화 거리의 완성이 꼭 필요합니다.
중앙공원 현안 같은 경우에는 주민 투표로 백화점 유치는
도시개발 계획을 통하여서 조속하게 이뤄 내도록 하겠습니다."

선거일이 다가올 수록 뜨거워지는 후보들의 선거운동.

제16선거구 주민들의 표심을 얻을 후보는 누가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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