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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의회 각 선거구별로 출마한 후보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소담동과 반곡동이 지역구인 세종시의회 제15선거구에
출마한 후보들의 주요 공약을 들어봤습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후보는 대전보건대 겸임교수의 경력을 내세우며
지역의 건강지킴이를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이 후보는 어린이들이 많은 세종시에 어린이 병원 건립을 추진하고
부모들에게 부담이 되는 어린이 로타바이러스 접종을 무료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윤희 / 세종시의회 제15선거구 민주당 후보
"저는 보건 전문가로서 보건관련해서 정책도 내고 그 외에 정책도 냈는데
보건 관련해서는 가장 첫 번째로 꼽는 것은 이춘희 시장님과 함께 세종시에 어린이 전문 병원을 추진할꺼고요.
두 번째로는 어린이 로타바이러스 무료접종을 추진하고 싶습니다."

젊은 일꾼을 내세우고 있는 자유한국당 임병길 후보는 지역
시민들과 행정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임 후보는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버스를 증차하고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임병길 /세종시의회 제15선거구 한국당 후보
“버스 배차에 대해서 굉장히 버스 노선이 드문드문 있어서 불편해합니다.
다른 곳을 경유를 하더라도 이곳에 대중교통이 더 들어 올 수 있게 해서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어려운 부분을 해소하고 싶습니다.”

한국학원총연합회 세종시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윤지성 후보는 교육전문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윤 후보는 대표공약으로 초등 돌봄교실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가족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윤지성 / 세종시의회 제15선거구 바른미래당 후보
“초등 돌봄교실 그런 부분을 아이들만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그 공간에서 무엇을 배워 갈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배치해서
아이들이 실효성 있는 돌봄교실로 업그레이드 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도시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인 세종시의회 제15선거구.
시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후보는 누가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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