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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세종시의회 각 선거구별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보람동과 대평동이 지역구인 세종시14선거구
후보자들의 대표 공약을 들어봅니다. 김장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더불어민주당 유철규 후보는 국토부에서 22년 동안 근무한 경험을
내세우며 행정 전문가임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

유 후보는 시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금강변에 체육시설을 설치하고
계획도시 세종시가 제대로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유철규 / 세종시의회 제1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시민이 즐길 생활체육시설이 너무 부족한 것 현실입니다.
금강변에 축구장 테니스장 야구장 등 많은 생활 체육 시설을 설치해서
시민이 다양하게 즐길 거리가 넘치는 세종시를 만드는데 노력을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세종시당 청년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인환 후보는
젊은 패기를 내세우며 시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김 후보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중앙공원 조성과
시민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문화 배달 강좌제를
대표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김인환 / 세종시의회 제14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
"문화 생활에 사각지대 여건상 아니면 장소상, 시간상, 시간을 못 내시는 분들을 위해서
시민 5분 이상만 모여서 신청을 하시면 강사 분들이 방문해서 강의를 하고 강좌를 하고
여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배달 시간 문화 강좌제를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소속 박남규 후보는 시민단체를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소통하는 의원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논 없는 중앙공원을
완성하고 세종시에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유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남규 / 세종시의회 제14선거구 무소속 후보
"세종시 중앙공원은 기본계획에 따라서 세종시민이면 누구나가 이용할 수 있는
이용형 공원으로 조성돼야하며 또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역시 원안대로 유치돼서
세종시민이면 싱싱한 생선을 먹을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져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민주당과 한국당, 그리고 무소속까지
3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제14선거구.

어떤 후보의 공약이 시민들의 표심을 잡을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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