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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이제 세종시의회 각 선거구별로 출마한
후보자를 살펴보는 마지막 시간.
역시 종촌동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12선거구로 가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세종시의회 제12선거구에는
신도시에서는 9선거구와 함께 가장 많은
4명의 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해찬 의원 보좌관 출신인
박성수 후보가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도시의 패러다임이 정착돼 있지 않은 세종시에서
새로운 정책을 추진해 명품도시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뜻을 품고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공동주택이 대다수인 세종시 특성에 맞도록
아파트 관리 지원 조례를 개정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박성수 / 세종시의회 1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후보
"종촌동은 100% 아파트로 이뤄진 마을입니다. 이에 따라
아파트의 관리는 유지가 아니라 변화된 환경에 따라
개선까지 포함하는 '세종시 공동주택 관리 지원 조례'를 개정하겠습니다. "

또 종촌동 중심에 위치한 제천뜰 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근린공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현역 세종시의원인
김복렬 후보가 뛰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비례대표 시의원을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지역밀착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현재 고르지 못한 종촌동 버스노선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복렬 / 세종시의회 12선거구 자유한국당 후보
"버스노선이 종촌동 5, 8단지 중심으로 운영되다 보니
1, 2단지 주민들께서 상당한 불편을 겪고 계십니다.
제가 시의원에 당선된다면 모든 주민들이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선첵계 개편을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종촌동에 단 한 곳도 없는 택시승강장을 여럿 신설해
이용객과 택시기사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킹세종국제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는
정명선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정 후보는 민주당의 싹쓸이 선거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건강한 견제세력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출마하게 됐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제천뜰 공원에 매직 테니스장을 조성해
세대 간 웃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명선 / 세종시의회 12선거구 바른미래당 후보
"매직 테니스장을 조성해서 온 가족이 같이
깔깔 대면서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서 운동을 하면서
건강한 시민, 건강한 가족이 되도록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또, 1000번과 1004번 광역버스가
대형 영화관이 있는 종촌동 도움1로 앞을 경유할 수 있도록
노선 개편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가 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강사로 활동 중인
김영환 후보가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 후보는 38년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발전에 헌신한다는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대표 공약으로는 젊은 엄마들의 육아 문제 해결을 위해
비어 있는 상가에 공동육아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영환 / 세종시의회 12선거구 무소속 후보
"지금 상가도 상당히 공가도 많고,
그래서 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공동육아시설을
상가에 마련한다면 수요 예측을 잘 못한 것들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또 도심 내 CCTV 기능보강 등을 통해
예방위주의 안전시스템을 갖춰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역 시의원을 포함해
4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세종시 12선거구.

유권자들이 선택한 동네 일꾼은 누가될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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