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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6.13 지방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오늘 뉴스는 세종과 천안, 아산지역 광역과 기초자치단체장 등
당선자들을 만나 보는 특집으로 준비했습니다.

먼저 세종시장 선거의 경우 이춘희 당선자가
70%가 넘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는데요. 정부여당의 힘을 등에 업게 된 이춘희 호가
진정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그의 당선 소감과 핵심 정책을 들어봅니다.
김후순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그야말로 이춘희 당선자의 압도적인 승리였습니다.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중에서
유일하게 70% 이상의 득표율을 기록한 이 당선자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는
30만 세종시민들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겸허한 자세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는
당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당선자
“시민 여러분들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말씀 드리겠습니다. 땀으로 세종시 길을 적신다는 각오로
더욱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이 당선자는 민선 3기 세종시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가장 먼저 행정도시 완성을 꼽았습니다.

이를 위해 개헌 과정에서 행정수도 조항이 반드시 들어가도록
정부와 국회를 설득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선거기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당선자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민들의 뜻이 일상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시민주권특별자치시를
만들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밖에 어린이 전문병원과 도서관 건립,
로컬푸드와 청춘조치원 프로젝트의 연속 추진,
KTX 세종역 신설 등의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공언했습니다.

70% 이상의 압도적 지지와 집권여당의 힘을 등에 업게 된
이춘희 호가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진정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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