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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세종시교육감 선거에서는
학력저하와 고교 하향평준화 이슈를 딛고
최교진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혁신을 이루는데
세종교육의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후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절반에 이르는 득표율로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지은 최교진 당선자는
자신을 지지해준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뒤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당선자
“지난 4년간 그렇게 해 왔던 것처럼 20년 뒤,
30년 뒤의 미래사회를 주도하고 살아가야 될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기 위해서
교육 혁신을 계속 할 것이고요.”

또 아이들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위해
보편적 복지를 더 확대하는 것은 물론,
행정수도 세종에 걸 맞는 교육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아울러 선거과정에서 시민들이 문제 제기한
미세먼지나 과대학급, 스포츠 활성화 문제 해소를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교진 / 세종시교육감 당선자
“이런 문제와 관련해서 인수위에 해당하는 혁신기획단부터
시민들과 전문가들, 교육청이 함께 모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문제 해결에 나서겠습니다.)”

최교진 교육감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그동안 주도적으로 추진해 온 캠퍼스형 고등학교 설립이나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의 정책이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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