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김장섭기자]


[앵커멘트]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의회는
전체 18석 가운데 비례대표 1석을 제외한 17석을
민주당이 차지했습니다.
시정 운영이 탄력받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견제기능 상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보도에 김장섭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지역구 16석은 더불어민주당의 석권으로 끝났습니다.

조치원읍이 지역구인 세종시 1,2,3 선거구는
서금택 의원과 이태환 의원, 김원식 의원이
모두 재선에 성공했고,

면지역인 4, 5, 6선거구는
채평석 후보와 차성호 후보, 이재현 후보가
각각 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신도시 10개 지역구에서는
현직 시의원 2명을 제외한 8명의 후보가
초선의원에 당선됐습니다.

7선거구 안찬영 의원과
9선거구 윤형권 의원이 재선에 성공했고

8선거구 노종용, 10선거구 상병헌,
11선거구 임채성, 12선거구 박성수,

13선거구 손현옥, 14선거구 유철규,
15선거구 이윤희, 16선거구는 손인수 후보가
초선에 성공했습니다.

2석인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이영세 후보와
자유한국당 박용희 후보가 각각 당선증을 받았습니다.

당선증을 받은 시의원 당선자들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서금택 / 세종시의회 제1선거구 당선자서
“시민들이 요구하는 작은 것 하나라도 놓치지 않고
꼭 약속을 지키는 모두의 의원이 될 것입니다.
의회에서도 우리 모두가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면서
세종시의회 위상을 높일 것입니다.”

사실상 민주당 후보들이 세종시의회를 독식하면서
긍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재선에 성공한 이춘희 시장이 향후 시정을 운영하는데
힘을 얻게 됐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상실 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큽니다.

지방의회가 단체장의 거수기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겁니다.

때문에 3대 세종시의회가 집행부와의 관계를
초반부터 어떻게 형성해 나갈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장섭입니다.


(촬영 : 최성준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15일)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