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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이춘희 세종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도시 성숙단계에 접어드는 2022년까지
세종시정을 이끌게 됐습니다.
민선3기 이춘희 호가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이 있는지
김후순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사내용]

민선3기 세종시정이 안고 있는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행정수도를 헌법에 명시하는 개헌의 추진동력이
점차 꺼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다시 되살릴지 구체적인 복안이 나와야 합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개헌 논의를 재점화시켜서 개헌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시에서도 힘을 모을 것이고요, 개헌 내용에 반드시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시키는데 필요한 조항이
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도시와 구도시 지역 간 균형발전 문제 역시
민선2기에 이어 계속 풀어나가야 할 숙제입니다.

이춘희 시장이 의욕적으로 도입했던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사업에도 불구하고
조치원읍의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은
한 번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균형발전을 바라보는
신도시와 구도시 지역주민들 간의 시각차가 있는 만큼
갈등구도를 풀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도시의 자족기능 확충도 중요합니다.

정부부처 이전이 대부분 이뤄진 상황에서
추가 인구 유입을 위해서는
국가산업단지나 기업 유치 등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를 서둘러 찾아야 합니다.

이춘희 / 세종시장
"세종시가 스마트도시로 건설되기 때문에
스마트시티, 4차산업과 관련된 기업과 종사자들을
세종시로 끌어들여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간다면
이러한 일들이 많은 일자리도 만들어 주고"

또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중앙공원 논란이나
최근 이슈 되고 있는 상가 공실 문제를 비롯해
교통과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해법도 내놔야 합니다.

세종시 앞에 놓여진 이러한 난제들을 풀고
진정한 의미의 행정수도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제 정식 시험대에 오르게 됐습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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