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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지금 이 시각, 세종시장 선거는
세종시 설계자이자 현직 시장을 맡고 있는
이춘희 후보의 재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 후보(당선자)가 걸어온 길을 김후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지난 1955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난 이춘희 후보는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고려대 행정학과에 진학해
대학 4학년 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주로 건설부에서 도시 건설과 관련된 일을 했던 그는
노무현 정부 출범과 함께 신행정수도건설 추진지원단장을 맡으면서
세종시와의 인연을 맺습니다.

이후 신설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의 초대 청장을 역임하고
건설교통부 차관으로 공직을 마칠 때까지
세종시 건설을 주도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12년 초대 세종시장 선거에 도전했지만
연기군수를 지낸 유한식 전 세종시장의 벽을 넘지 못했고,
절치부심 하며 2년을 기다린 끝에 2014년 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에 당선됐습니다.

지난 4년간 국회분원 유치와 세종형 로컬푸드,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등의 정책을 추진하면서 능력을 인정 받았고,
이번 선거에서는 행정수도 완성을 기치로 내걸면서
또다시 세종시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춘희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행정수도 특별법 만든 다음에 국회 세종의사당,
청와대 세종집무실 바로 만들어서 세종시를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선거기간 동안
‘대통령 문재인, 국회의원 이해찬, 세종시장 이춘희’라는
최강의 드림팀 조합을 내세웠던 이 후보가

앞으로 4년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 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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