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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김후순기자]


[앵커멘트]

이춘희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면서
세종시는 지난 4년간 시행해온 정책을
연속적으로 이어나갈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집권여당의 힘을 빌어 행정수도의 꿈을 이뤄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이춘희 시장이 내세웠던
대표 공약은 무엇이 있었는지
김후순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이춘희 후보가 정한
향후 4년 동안 세종시가 나아갈 시정 비전은
‘행정수도 세종, 품격 있는 삶’입니다.

이에 따른 다섯 개의 목표를 세웠는데,
그 첫 번째는 역시
개헌을 통한 행정수도 세종 완성입니다.

이춘희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행정수도 개헌을 관철시키고,
그 후속조치를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을
이해찬 의원님,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제정하겠습니다."

아울러 국회 세종의사당뿐만 아니라
청와대 세종집무실의 건립도 매듭지어
대한민국 1번지 세종의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번째 목표는 80만 행정수도 세종을 위한
지속가능한 경제적 기반 구축입니다.

행정수도의 특성을 살린 공공행정 연관 산업을 발전시키고,
박물관단지를 거점으로 한 지식문화예술 산업,
5생활권과 국가산단을 주축으로 한 스마트시티 산업을
세종시 3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게 됩니다.

이춘희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세종시 5생활권은 스마트시티 산업에 관련된 기업과
종사자들이 일과 주거를 함께하는 직주근접의 도시로 만들고,
6생활권은 정부기관과 NGO 등 협회.단체, 국제기구가 모여드는
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셋째는 젊은 도시인 특성을 살려
제대로 된 보육과 교육체계를 갖춰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밖에 교통과 문화, 복지, 여가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삶의 도시를 만들고,
국가균형발전의 상징도시에 걸맞은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5대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행정수도 완성과 자족기능 확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세종시정 민선 3기.

재선에 성공한 이춘희 세종시장이
앞으로 4년간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후순입니다.


(촬영 : 김민상기자)

(방송일 : 2018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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