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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뉴스]
우리 지역의 이야기를 조금 더 쉽고 자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하는 뉴스콕콕 시간입니다.



6.13 지방선거가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지방선거 일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후보자등록 신청을 받습니다.



30일 선거벽보를 제줄하고,

31일부터 본격적인 공식 선거기간이 시작됩니다.



또 다음 달 1일 선거인명부가 확정되고

8일과 9일에는 사전투표가,

13일에는 본투표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앞으로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유권자들 역시

조금씩 지지하는 후보를 결정하고 정보를 공유할 텐데요.



이번 시간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공하는 자료를 토대로

유권자가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 보겠습니다.



주부 A 씨는 뉴스를 보다가

후보자 B가 성범죄 정보 공개에

소극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주부 A 씨는 어린이집 어머니들이 모인

SNS 단톡방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B를 찍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지인들에게도

해당 기사의 링크를 첨부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주부 A 씨는 선거법을 위반한 걸까요?



선거법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게

중앙선관위의 판단입니다.



공직선거법 제59조는

인터넷이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은 항상 허용하고 있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아니더라도 말이죠.



물론 지난 시간 소개해드린 것처럼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리거나

후보자를 비방하는 행위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후보자로 속여 글을 올리거나 전송하는 행위.



인터넷과 문자메시지를 게시하거나 전송하고

그 대가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



예비후보나 후보자가 아닌 사람이

자동 동보통신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용 문자메시지를 전송하는 행위는 금지됩니다.



여기서 잠깐.



조금 생소한 용어인데요.



자동 동보통신은

동시에 문자메시지를 받는 사람이 20명을 초과하거나,

20명이 넘지 않더라도 프로그램으로

수신자를 자동 선택해 전송하는 것을 말합니다.



지방선거와 관련해 더 궁금한 사항은

중앙선관위 대표번호인 1390번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콕콕이었습니다.

[613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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