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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6.13 지방선거에 부산에서는 모두 56명이
기초단체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기초단체장은 공무원 인사권을 비롯해
각종 개발 행위 허가권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지는데요.

박철우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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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부산 지역 16개 구.군 기초단체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모두 56명.

평균 3.5대 1로,

부산진구와 남구, 기장군이 5대 1로 가장 경쟁률이 높고,
중구와 서구가 4대 1,
반면 동구와 사상구로 2대 1로 가장 낮습니다.

이번 6.13 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당선되면
부여되는 권한은 막강합니다.

(CG-IN)
인구 수가 적은 중구의 한 해 집행하는 예산이
천 500억 원이 넘습니다.(1,577억 원)

해운대구(4,096억 원), 기장군(4,722억 원)
부산진구(5.005억 원)는 5천억 원 규모입니다.

16개 구.군의 한해 전체 예산이
무려 5조원을 넘습니다.(5조 2,200억 원)
(CG-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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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IN)
중구의 공무원 수는 490여 명(494명).
해운대구(1,050명), 부산진구(987명)는
중구의 두 배인 천 명 안팎입니다.

16개 구.군의 장은
공무원 만 2천여 명의 인사권을 쥐고 있습니다.
(CG-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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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만이 아닙니다.

(CG-IN)
도로, 주차장 건설을 비롯해
만 제곱미터 미만 지구단위 계획,
5만 제곱미터 미만 아파트 건설은 물론
각종 개발행위에 대한 허가권도 가집니다.
(CG-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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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이훈전 /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 구청장은 공무원에 대한 인사권은 물론 대부분의 주민들이 생활하는 건물이나 도로에 관한 모든 권한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구청장은 거기에 걸맞는 균형 감각과 책임성을 반드시 가져야 될 것입니다.

우리가 기초단체장을 잘 뽑아야하는 이유,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철우(cwpark@tbroad.com) 입니다.

촬영/편집 박선녕

(2018년 06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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