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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감 결과 부산은 대구에 이어 최하위를 기록했는데요. 부산에서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이 저조했던 만큼 깜깜이로 치러지지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재한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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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의 사전투표율은

지난해 대선 사전투표율인 23.19%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1)
부산에서는 전체 유권자 293만 9천여명 가운데
50만4천4백여 명이 사전투표에 참가해
17.16%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C.O)

(C.2)
전국 평균보다 3% 정도 낮았고
17개 광역단체 중에서는
대구에 이어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C.O)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산지역에 출마한
후보들은 5백7십여 명입니다.

선거를 목전에 두고 있지만
공약은 물론 얼굴도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INT) 홍성재/회사원
다는 잘 몰라요. 다는 모르고. 지방선거 하는것은 알고 있는데 먹고 살기 바쁜데 관심이 있겠어요. 일하기 바빠가지고 그래도 투표는 해야죠.

INT) 김남현/대학생
선거공보물을 아직 못봐서 그거를 보고 투표 당일날 결정하려고 합니다. 학업에 쫓기는게 큰것 같아요 이번선거가 시험기간이다 보니까. 당일날 투표하려는 사람도 많고. 사전투표에 대한 홍보를 잘 못들은것도 있는것 같아요.

지역 유권자의 관심을 끌만한
참신한 공약이 없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INT) 김나현/대학생
공약까지는 안보는것 같아요 저희 나이대에서는. 그냥 이렇게 당이 어디인가 보고 찍는것 같아요.

부산의 경우 역대 진행된
6차례의 지방선거에서

50% 이상의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는
제1회와 제6회, 2번에 불과합니다.

S/U) 코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가 지칫 깜깜이 선거가 되지는 않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6.13 지방선거]

티브로드 부산뉴스 박재한(hani10@tbroad.com) 기자

촬영/편집 심환철

(2018년 06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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